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52 20161218 - 감사한 마음 올립니다...^^ 2016년은 태어난 이래 가장 바쁘게 보낸 해였습니다. 잠을 푹 자는 게 소원이 되었을 만큼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갔지요. 만남, 모임도 다 줄이고 최소한의 관계만 유지하면서 살아도 이 지경이니 여러 모임을 유지하며 세상을 고루 평안하게 잘 사시는 분들의 능력은 정말 대단하구나...느껴졌습니다. 내년에도 별다른 계획은 없습니다. 꾸준히 공부하고 천천히 기타 교실 운영하고 그동안 묵혀둔 낚싯대, 카메라 들고 가끔 자연을 벗 삼고 쓰다만 소설들 계속 이어가고... 고무밴드(Gomuband)는 싱글 '카페 네이' 시리즈 이후로 한참을 쉬었지요. 그동안 스케치 된 곡이 꽤 많기에 이번 겨울에 정리하여 녹음할 계획입니다. 세상을 바쁘게 살아가는 분들께는 제 음악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언젠가 느긋한 삶을 .. 2016. 12. 18. ‘Mo' Better Blues’ 감상문 출처 : 다음영화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1365 드디어 ‘Mo' Better Blues’를 봤다 워낙 영화를 좋아해서 예술영화나 음악영화가 영화가 들어오면 멀리 있는 극장도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서 보곤 했는데, ‘Mo' Better Blues’는 클럽에서 밤 새워 일할 때 나온 영화라 못 보고 지나간 게 많이 아쉬웠다. 물론 비디오테이프나 파일로 언제든지 볼 수 있었지만 극장의 커다란 사운드와 화면이 주는 감동은 TV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절대 따라가지 못해서, 이번처럼 영화나 책의 감상문을 쓸 기회가 생기지 않으면 좀처럼 그렇게 하지 않는다. 재즈음악사 강의를 들으며 기라성 같은 아티스트들의 삶을 주제로 하거나 재즈를 다룬 영화를 많이 알게 되어.. 2016. 11. 16. 이전 1 ··· 942 943 944 945 946 947 948 ··· 217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