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77 곰배령_3차답사 [사진]곱배령_3차답사(2005.07.26.空) 2005. 8. 4. 화가 이경희님...메일 알려주세요 파로호...사진 보내드리렵니다. 2005. 8. 4. 시원하다... 속 상하는 일이 두 가지있었다. 반주로 소주 반 병을 마시고... 소파에서 그냥 잠들었다. 한밤중에 일어나서 편지를 썼다. 다 털어놓았다. 이제 속 시원하다. 가끔... 비워야 할 것은 비워야한다. 가슴에 지니고 있으면 병이 되지... 내일부터는 열심히 음악만 만들자... 새로운 음향장비를 구하는 날이기도하고... 행운이 날 보고 웃게 만드는 것은... 내가 행운이를 웃게하기때문이다... 굳게 믿는다. 2005. 8. 4. 바보같은 최선.. 바보같은 일이란걸 알면서도.. 때론 그것에 전부를 걸고 싶어짐은,, 아직도 우리안에 그만큼 소중한 무엇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이라,, 믿고 싶어지는,,하루입니다, 2005. 8. 3. 이전 1 ··· 939 940 941 942 943 944 945 ··· 104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