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71 Ǫ??????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 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 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잘지내시죠. 영주님 너무 너무 오랜만이네요. 꿈과 같이 세월이 지나 가버렸습니다. 꿈 이었으면...하는데 그렇게 눈을 다시 뜨면 모든 것이 원래되로 다시 돌아와 있었으면 하는데... 어찌 이리 푸르른날... 그토록 허망하게 가버리는 것인지.. 2005. 10. 17. 날마다 오면서도.. 날마다 오면서도 여기에 글 남길만한 이벤트도 생기 지 않아 그냥 눈팅만 하다가 나가곤 합니다, 김영주님 저번에 제가 새로 도메인 하나 만들었다고 했는데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새 도메인에 홈도 새로 만들려고 했는데.. 그게 귀차니즘의 압 박으로 인해 여태 밍기적거리고 있습니다, 엊그제 돈주고 산 도메인을 그냥 두기도 아깝고 해서 우선 현재 사용하는 계정으로 도메인 연결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맘 먹은김에 홈도 새로 만들려고 했습니다만 이런저런 핑계로 우선 대문만 겨우 만들었네요, eZen.pe.kr 새집 대문 구경하기 2005. 10. 16. 2005년 10월 15일 강화 마리학교생명축제 감사함으로 가득한 날... 오늘도 일단 들어가서 잡니다...^^ 2005. 10. 16.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일저일로 바빠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는 제게... 넘치는 사랑 베풀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몇 시간 후면 목포로 내려가야하네요.. 가슴 가득한 사랑만 전해드리고 들어갑니다... 고맙습니다...^^ 2005. 10. 16. 이전 1 ··· 884 885 886 887 888 889 890 ··· 104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