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954 내가 나를 사랑하자는데 [사진]바람에 흔들리는 연꽃 [내가 나를 사랑하자는데] 내가 나를 사랑하자는데 먼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요 아직 사랑 시작도 않했는데 단지 마음 먹어 본 것 뿐인데 더이상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눈물은 하염없이 흐름니다요 2005.02.18...(空) 2005. 8. 6. 고무밴드 다정다감한 소리..고무밴드 깊은 숲 속, 흐르는 냇물처럼.. 깊이있는 소리의 이야기.. 2005. 8. 6. 강화도 선원사 연꽃 外 강화도 선원사 연꽃 外(2005.08.04..空) 2005. 8. 5. 저도 한줄 -_-; 흐음..... 어느 아침 따스한 햇빛처럼 눈부신 고무밴드의 음율속으로.... -현월- 쓰고보니 뭔가 심하게 이상하군요 -_-;;; 이상하면 영주님께서 고쳐서 알아서 해주세요 ^^;;;; 2005. 8. 5. 이전 1 ··· 881 882 883 884 885 886 887 ··· 98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