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71 꽃 피었네------좋은 날 되소서----- 안개꽃 피었네 할미꽃 피었네 구름꽃 피었네 꽃 피었네 꽃이 피었네 눈물꽃 피었네 사랑꽃 피었네 하늘꽃 피었네 꽃 피었네 꽃이 피었네 앞을 볼 수 없이 하늘을 쳐다볼 수도 없이 꽃 피었네 꽃이 피었네 꽃이 날개를 편다 나비처럼 별처럼 홀로 놀라 활짝 화알짝 그렇게 홀로 핀 꽃무리 나는 오늘 꽃이 되었다 바람처럼 흔들리다 홀로..., 2005. 12. 15. 작은 음악회 즐거웠습니다 즐건 시간 만들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 양재천에선 놓쳤던 고무밴드님 연주 들을수 있음에 좋았습니다 ㅋㅋ사실 같이간 식구들이 고무밴드 라고 하니까 그룹을 생각했었던 모양이예요 전 충분히 설명했는데도^^ 꽃다발 전해준 친구는 전에 양재천에 함께 갔었던 막내구요. 늘 영,육간에 건강 하시기만 기원합니다 2005. 12. 14. sleepwalker's review Thanks!!! 2005. 12. 12. 속상한 일 2 자고로... 남을 돕는 일은 자신을 돕는 일과 같다. 연탄 한 장 넣지못하는 사람이 천지에 넘쳐나고... 부모가 버리고간 굶주린 아이들이 잠긴 문 안에 있는데... 잔치를 벌이다니... 앞으로는 철저히 참석할 자리의 행사성격을 따지고 나가야겠다. 2005. 12. 9. 이전 1 ··· 858 859 860 861 862 863 864 ··· 104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