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75 텅 빈 가슴 자주 만나지않아도 마음에 남아있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삶의 여정을 함께 하면서 가끔 마음 속에서 꺼내보는 그런 친구들... 제게는 거울이 되고 약이 되고 좋은 모범이 되는 친구들..,. 어제 그런 친구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저는 무엇이 그 친구의 속을 까맣게 태워버렸을지 알 것 같습니다. 이제 걱정할 것이 하나 남았겠지... 사랑하던 가족들... 하느님께 가까이 갔으니 편하게 부탁드리렴. ... 2006. 3. 14. 음력 2 월의 달모습 2 오늘은 봄눈이 내려 흰 매화가 더 아름다웠던 하루였습니다. 10일 13일의 달 모습입니다. 2006. 3. 14. 음력 2 월의 달 모습 요즘 밤마다 달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데 색상이 다양하게 나오는 군요. 음력 2월 초 엿새 그리고 9일 달 모습입니다 2006. 3. 14. 아리랑 2004 이광필 앨범에서 만든 곡입니다. 아리랑...기타버젼... 2절에서부터 작게 나오는 목소리... 유럽에서 오신 우리 핏줄입니다. 2006. 3. 13. 이전 1 ··· 836 837 838 839 840 841 842 ··· 104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