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75 자연을 떠나 답답한 서울로.... 제가 있는 횡성을 떠나야 할 때가 왔습니다.. 언제나 맑은 공기가 있는 곳을 떠나 답답한 서울로 가야 된다는 것이 조금은 망설여지나 언젠가 또 다시 올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떠납니다.. 11일이면 서울에서 생활을 하여야 하기에 조금은 답답하지만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며 조금이나마 지우렵니다. 2006. 7. 4. Bar Da 金先生... 2006. 7. 3. 다시 기도를... 하느님. 정당치 못한 것은 그르다고 판명이 나게 해주시고 속임수를 쓴 사람은 들통이 난다는 교훈을 보여주시고 옳은 생각이 사회를 이끌어 가게 해주세요. 역시 하느님. 장사를 위해 나라 전체를 호도하는 무리를 혼내시고 수신제가의 순서도 모르는 이들을 가르치시며 우리 아이들이 바른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우소서. 후일... 진심으로 기도하는 자 찾아보기 힘들어지면... 누굴 탓하시렵니까? 2006. 7. 3. 2006년 7월 1일 아다공 번개모임 사동면옥에서 오랜만에 뵈었지요. 모두 건강하세요...^^ 2006. 7. 3. 이전 1 ··· 802 803 804 805 806 807 808 ··· 104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