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226 노을 집에서 바라보는 지리산 형제봉입니다. 서녘에 물드는 구름을 볼 때면 저멀리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입니다. 2006. 9. 24. ????... 긴 팔을 입고 다니자니 버겁고... 반팔로 다니자니 섭섭하고... 그래도... 습기가 거의 없는 공기...좋기만하다. 이리저리... 서울 속을 헤매다보면... 정 붙일 곳도 만나겠지만... 그 밥에 그 반찬이라... 2006. 9. 23. 귀여운 은소 이제 만 3살이 된 딸 은소입니다. 미운 4살이라 말은 잘 안듣지만 이렇게 귀여움 피울때는 모든 걸 잊게되지요. 2006. 9. 15. 이순신장군께서 보시기에... 장군님. 세종로에 서계신지가 꽤 되었지요? 편히 앉으실 자리도 못마련해드리고... 거기서 내려다보시니 어떠세요? 요새 높은 빌딩이 늘어나서... 장군님 모습이 초라한 느낌이 자꾸 드네요. 저 같으면... 시청 앞 광장에 정말 큰 동상을 만들어드리고 싶어요. 언젠가 때가 되면... 꼭 만들어드릴게요...^^ 2006. 9. 14. 이전 1 ··· 792 793 794 795 796 797 798 ··· 105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