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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글을 쓰다가 맞춤법이 맞는지 궁금할 때... 물론 내가 만들어서 쓰는 단어도 있고 근래에 표준어가 된 '짜장면' 같은 단어도 있지만 맞춤법에 신경 쓰지 않은 글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간단히 검사할 수 있으니 링크를 저장하시고 사용해 보세요. 가끔 링크가 변할 때도 있습니다...^^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2012. 3. 19.
곰박스 폰에 알맞은 영상 만들어 무선으로 보내기와 보기를 위한 곰플레이어의 새로운 서비스..."곰박스" 고무밴드나 곰박스나 "gom"자 돌림. 폰으로 보내서 재생하는 테스트 완료. 폰 종류와 화질을 정하면 알맞은 크기로 바꿔서 폰으로 보내줍니다. 곰박스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면 웹에 20G의 공간도 생기는데요. 특이하게도 카카오톡을 이용해서 공유하는 시스템입니다. 즐거운 디지털 생활 되세요...^^ 곰박스 홈페이지 2012. 3. 19.
20120319 어제 좀 쉬었어야 하는데 며칠 전부터 여러 가지 일을 했더니 아침부터 피곤하다. 잠을 적게 잔 까닭도 있겠고. 오늘은 볕이 좋아서 빨래할까~ 생각도 했지만 내일로 미루고 음악 들으며 잡다한 공부 중. 동물농장 깨갱 소리가 들려 창밖을 보니 장닭과 섭섭이 아들이 대치 중이다. 벌써 한 번 쪼인 모양인데 자존심이 강한 아들은 아픔을 참고 딴 곳을 쳐다보는 척하며 버티고 있다. 닭이 몸집이 작다고 깔보는 게 분명하다. 장닭은 좀 더 무서운 표정을 지으려고 하는 건지 동물들끼리만 통하는 말로 욕을 하고 있는 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말로도 힘으로도 안 되는 걸 깨달은 아들은 따뜻한 곳을 찾아 잠을 청했다. 닭 사료를 훔쳐먹고 있는 이 까치들은 정말 놀라운 청력과 시력을 가진 듯하다. 사진을 찍으려고 창문을 .. 2012. 3. 19.
20120318 피곤 아이들이 돌아가고 나니 갑자기 확 피로해졌다. 급하게 청소를 하고 신경을 많이 쓴 까닭인가? 아무렇게 벗어놓은 슬리퍼를 가지런히 바로 하고 자물쇠를 잠갔다. 한 번 더 정리해야 하지만 지금은 여력이 없다. 방과 후 수업과 다도해팀 수업 날짜가 겹치는 바람에 이번에 우리 팀 행사는 참석지 못했다. 팀에서 전갈이 왔다. 행사 마치고 오는 길이니 간단히 함께 한 잔? 마음은 굴뚝 같은데 몸이 무겁단다. 오늘은 일찍 쉴게. 영화 한 편 보고 스르르 잠들어 자정 무렵에 깼다. 영화를 더 볼까...하다가 기타를 둘러멨다. 세 시간을 쉬지 않고 연습. 손가락이 아파 중지하고 다시 영화를 본다. 같은 전쟁영환데 이렇게 다를 수가... 자자...내일 일찍 일어나면 함평 가자. 동물농장 섭섭이 아들은 아직 장닭이 얼.. 2012.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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