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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네 모종을 심어야 하는데 밑거름이 모자란다.
삼일이와 통통이가 열심히 생산하고 있지만
통통이의 배출량이 적고
어딘가 숨기기 때문에 모자란 것이다.
서울 다녀와서 심기로 했다.
버스에 오르기 전에 소주 한 팩과 안주를 샀다.
잠을 잘지
영화를 볼지 모르지만
달리는 차에서 슬슬 들이킨다.
옆의 승객은 서울 사람들 맛보이려고
잎새주를 여섯 병이나 사가지고 탔단다.
오늘은 외출할 일 없으니 동네 술집으로...
모둠 전집.
오뎅+사케집을 거쳤다.
오늘의 뮤비...
安全地帯 - "あの頃へ"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본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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