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57 El Topo 1970년 멕시코영화다. 인디다큐페스티벌에 갔다가 옆 상영관에서 보았다. 영화를 보니 왜 36년만에 무삭제로 개봉했는지 알 것 같았다. 1970년에 이 영화를 개봉했다면... 아마 검은 양복 입은 사나이들에게 잡혀가지않았을까? 사회의 미풍양속을 해치고 음란한 영상물을 상영했다는 혐의로... 오랜만에 본 컬트영화. 좋았다. 종로2가 낙원상가 4층의 필름포럼극장 2007. 4. 2. 4월을 맞으며... 며칠 비가 온 덕분에 거리도 마음도 많이 차분해졌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 이틀에 한 번 꼴로 빠지던 술독이 얼굴을 퉁퉁 붓게 만들었다. 빡빡 깎은 머리가 보송보송하게 자라서 출소(?)한지 좀 된 사람처럼 보인다. 역시 머리카락이 짧은 얼굴은 기이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구나... 매년 봄마다 보이는 동네꽃들도 이번 비에 거의 다 피어났다. 우리 집 앞의 앵두꽃... 거성빌라의 목련... 놀이터 축대 위의 개나리... 목련은 곧 바닥에 떨어져 지저분한 모습으로 변할 것이다. 뭘 붙들면 하루 종일 어깨가 아플 때까지 물고 늘어진다. 오른쪽 어깨 뒷부분... 마우스 버튼 조작으로 인한 아픔이겠지.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 같은 이상한 아픔... 미국 내쉬빌에 있는 East Iris Recording Stu.. 2007. 4. 2. 이전 1 ··· 1597 1598 1599 1600 1601 1602 1603 ··· 217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