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54 20130401 날은 분명히 따뜻해졌는데 이렇게 손이 시리고 어깨가 섭섭한 건 찬 우유에 말아 먹은 시리얼 탓일까요? 오늘 비 오시면 아궁이 옆에 쌓아둔 연탄재를 모두 텃밭으로 옮기고 부수는 일을 하려고 했는데 계획이 틀어지게 생겼습니다. 연탄재가 농사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여러 가지 섞어보려고요. 뭐...까만 상추가 나오진 않겠지요. 밤에 쓰는 일기엔 종일 있었던 일을 꼼꼼하게 적을 수 있지만 매일 같은 시간에 똑같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서 글쓰기는 대개 커피 향 진한 오전 9시~12시 해 질 녘 노란빛에 가슴 뛰는 오후 4시~6시에 합니다. 커피 향이라고 적었더니 금방 반응이 오네요. 커피 한잔 더 타야겠어요. 카톡과 바이버는 거의 안 하니까 방해되는 일이 없고 문자는 99%가 스팸과 안내문이고 전화.. 2013. 4. 2. 20130331 어제 중국요리 먹을 생각에 눈앞에 달콤한 녹말소스가 왔다갔다했었는데요. 별수 없이 다른 식당에 가는 바람에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아직 서울에 청요리 잘하는 곳은 많이 남아있으니 다음을 기약합니다. 단지... 1. 옛 맛을 내주는 청요릿집이어야 한다 2. 이과두주를 팔아야 한다는 까다로운 단서가 붙습니다. 제 머릿속에 맛이 남아있는 집... 종로 한일관 옆 피맛골에 있다가 북창동으로 옮긴 '신승관' 예로부터 종로구청 앞에 있던 '신신원' 이제 한동안 청요릿집에서 만나지 않을까...생각이 듭니다. 오늘의 뮤비... 등려군- '夜來香'(야래향) 2013. 4. 1. 이전 1 ··· 1099 1100 1101 1102 1103 1104 1105 ··· 217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