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54

20130406 고등어 자반을 바싹 튀겨서 밥에 얹었는데 간이 좀 모자랐습니다. 따로 먹으면 맞고요. 음...소금을 뿌리는 건 심하고... 마늘장아찌 간장에 푹 담가 신맛과 짠맛, 단맛을 주입했습니다. 오! 놀라운 맛입니다. 마늘향이 은은한 생선튀김. 이제 초간장 만들지 말고 장아찌 간장에 모든 걸 찍어 먹어야겠습니다. 두부도 오뎅도 만두도 삼겹살도 달걀 후라이도... 바람을 뚫고 동녕이가 내려왔습니다. 어젯밤부터 내리신 비가 땅을 곱게 적셨는데요. 오늘은 바람 손님까지 오셔서 정신이 좀 없습니다. 삼겹살 구우려고 준비했다가 김칫국 끓여 시원하게 속 풀고 자기로 했습니다. 영화 한 편은 보고 자야겠지요. 오늘의 뮤비... Chuck Mangione - 'Children Of Sanchez' 2013. 4. 6.
20130405 식목일이지만 아무 것도 심지 못했습니다. 대신 겨우내 모아놓았던 연탄재를 치웠습니다. 통통이가 파놓은 땅도 메우고 텃밭에도 뿌려줬습니다. 작년 가을 고구마 수확 때 나온 잔 고구마 마른 것도 함께 뿌렸습니다. 비가 오시면 땅을 뒤집어 적당히 섞어줄 것입니다. 몇 시간 몸을 움직이고 땀을 흘렸더니 근육이 적당히 피로하고 기분도 상쾌합니다. 책상에서 일하는 분들은 운동으로 전환효과를 얻지만 저는 텃밭 농사로 비슷한 효과를 봅니다. 역시 육체노동은 값진 것입니다. 이제 비만 좍좍 내려주시면 됩니다. 오늘의 뮤비... The Cascades - 'Rhythm Of The Rain' 2013. 4. 5.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