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54 20130412 주말에 비가 오신다고 해서 밭을 뒤집어 놓은 채로 기다리는데 일기예보가 바뀌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손이 시릴 정도로 추워서 농사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옮겨 심은 쪽파와 부추는 그런대로 잘 버티고 있습니다. 작년에 새로 온 수탉은 유리창 긁는 울음소리를 냅니다. 노래할 수 있다면 허스키도 매력있는 목소린데 그저 울어 제치기만 하니 애처롭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합니다. 낮에도 이렇게 바람이 부는 걸 보니 저녁엔 기온이 더 내려가겠네요. 냉동만두 잘 구워 안주 삼아 영화 한 편 보는 날입니다. 오늘의 뮤비... Frank Sinatra - 'The Way You Look Tonight' 2013. 4. 12. 20130411 하드디스크 정리 삼 일째입니다. 겹치는 자료는 지우고 이름을 제대로 써놓지 않은 파일은 일일이 재생해보고 세월이 흐른 유틸리티는 새 버전만 남기고 사진은 사진대로 음악은 음악대로 동영상과 사진, 음악 파일이 자리를 많이 차지합니다. 뭘 이렇게 많이 모아두었는지... 화곡동 선술집에서 처음 먹어보고 정들인 메로. 다른 이름으론 '파타고니아 이빨고기' 우리 원양어선이 마구 잡아들였다고 난립니다. 보호어종인지 모르고 먹었던 게 수요를 늘렸나 보네요. 이제 다시 고등어나 동태로 바꿔야죠. 원래 우리 것이 속이 편한 건데...그렇지요? 오늘의 뮤비... CCR - 'Lodi' 2013. 4. 11. 이전 1 ··· 1094 1095 1096 1097 1098 1099 1100 ··· 217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