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억의 팬클럽611 봄 이예요^^ 감기가 잦더니만.. 장염을 일으켜서 고생했었지요' 징징 거렸더니만 꽃을 보내왔겠지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프리지어 입니다 남편씨랑.....제 후배 한명이 보내왔지요 넘 싱그럽고 향기가 고와서 혼자 즐기기엔 아깝더라구요. 아직은 아프다니 꽃도 보내오고^^ 하긴 남편씨 투덜거림.. '얼마나 꽃 값이 비싼지나 알어"..@.@;; 그러던지 말던지 암튼 잠깐 이나마 행복 했었지요 그런데요 꽃이 시들기에 꽃가게 찾았더니만 와..진짜루 장난아니게 비싸던데요^^ 싱그러운 봄 나눠 드릴께요^^ 2006. 2. 23. 길... 올림픽대로 에서.... 아무리 막혀서 짜증 스럽던 길도.. 조금만 견뎌 내면 곧 시원하게 뚫리더라구요... 우리네 삶도 그럴테지요.. 견뎌내야 할 것들...달라지지 않을 것 같아도 견뎌내고 이겨내면 좋아 지던데요^^ 2006. 2. 23. 두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에 그동안 그렸던 그림들 올리고 있네요. 늦은건 아닌지.... 제 그림에 제가 확신 비슷한 자신감이 이제서야 생겼네요. 조금씩 올리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할게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고무밴드 아저씨 감사합니다.^^ 2006. 2. 22. 영혼의 완성을 위한 습작. 2006. 습작^^ 2006. 2. 22.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1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