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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팬클럽611

못다한 말.. 올 해는 연구소에 있으면서 부산대학 학생들과도 동행해야하는 소임을 맡았답니다. 가슴이 설레고 있어요. 그들과의 만남에서 저는 무엇을 또 배우게 될까요. 좀 더 많이 사랑하고, 좀 더 많이 너그러운...엄마처럼 그들 곁에 있고싶습니다. 하핫...잘 될까요?? *^^* ......''산하''님과 나눈 이야기 슬쩍 읽다보니.. 어쩐지 두 분 사랑에 마음이 짠..했습니다. 맑은 마음이 서로 얼키어 감동을 시키는구나...싶어, 긁어다 제 방, 인생살이 어디 쯤에 담아 두어 제 홈피 다녀가시는 분들 보시게 할까..싶다가..어쩐지 허락도 없이 두 분 사랑 훔쳐가는 것 같아..참았답니다. ...사랑은, 그렇게 하는이들 곁에서 바라보는 이들도 행복하게 합니다. 그래서 사랑이...참 고.. 2006. 3. 4.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뭐가 그리 바빴는지... 홈피에 자주 놀러오지 못했습니다. 저는 졸업도 했고, 이제 몇 일 후면 연구소가 최종 이사를 하기 때문에 그 준비로 조금 분주합니다. 건강하시지요? 2006. 3. 3.
3월엔^^ ♥♥3월엔~!!♥♥ (^.^)(^0^)(^*^) ▶3◀▶3◀▶3◀ 행복하시고 만사형통하세요~!!♥ 이젠 3월이지요. 모두가 함께 행복하시길 고무밴드님이 특히나 행복하고 건안 하시길 기원합니다 2006. 2. 28.
합격했어요, 아저씨 보고싶은 영주 아저씨. 산하가 목대 미대에 아주 위험한 성적으로 합격했답니다. 이제 학교가면 더 바빠지겠지만 최선을 다해 임하려고 해요. 아저씨도 산하가 잘 할수 있게끔 빌어 줄거죠. 3월이예요. 아저씨와 산하...힘차게 달려 갔으면 바랍니다. 건강하시고요...사랑합니다 아저씨. 2006.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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