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억의 팬클럽611 비와 눈물 사이 그날 네가 빗줄기로 내려않은 건 발 없는 새의 눈으로는 빗줄기를 눈물줄기로 바꾸어 흘려낼 수밖에 없어서였니? 2005. 6. 26. 의외로 인연이 있네요 우드스탁 파티에도 만날기회가 이었는데. 근데 재미있는건 내가 지금 부천근처에 살고있는데 공식연락처를 보니 화곡본동에 계시네요, 제가 화곡3동에 살았는데 20년 가까이.. 그쪽 지리는 동네 동사무소 지도보다 더 자세하게 그릴수있는 자신감? -_ -ㅋ 가까운데 계시네요 더 친근감이 화곡본동이면 화곡시장근처 아닌가요? ^^ 음...놀러가도 되나.?ㅋㅋ 2005. 6. 26. 감기가 ;;; 날이 더워서 시원한 것들만 찾게 되네요. 시원한 장소, 시원한 음식들만 찾으면서 자연을 역행하다 보니 감기가 걸렸네요 콧물이 나고 재채기가 심해져서 약을 먹고 있답니다. ㅠ_ㅜ 더우면 더운대로 추우면 추운대로 자연을 극복하는게 아니라 자연에 순응 해야 한다는걸 깜빡 했나 봅니다. 2005. 6. 23. 또 왔습니다. 덧글 늦게 달았다고 삐지진 않아요 ^^;; 역시 연령이? 계셔서 그런지..^^;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룹을 좋아하시네요 이글스도 무척 좋고 산타나 뭐 할할꺼도 없고 전 아직 20대라 물론 내 주위에 나와 같은 음악적 공감대가 쌓이는 친구가 없어 아쉽지만.. 어떤 사람은 이미 한물 ? 지난 그룹 듣냐? 라고 하는데. 한물 갔다니...- _-; 인정할수 없음 음악은 안가리고 다 들어요 락이나 메탈도 즐겨듣고 재즈도 갔끔듣고 인스트루 음악도 듣고 피아노 연주곡도 듣고 다만 댄스음악만 아직 내 입에 맛지 않는다는점. 아무튼 제 친구와 이름이 같아 더 친근한 인상을 준다는 말을 또 한번 하고 가네요 존 밤 보내세요 ^^ 2005. 6. 23. 이전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