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억의 팬클럽611 북한산 숨은벽에서 [사진]북한산 숨은벽 전망대에서(20050706空) 2005. 7. 6. 처음 뵙겠습니다 목소리와 음악이 비슷하시군요 부드럽고 편안한... 선물 감사합니다. 소리가 딱 제취향이예요 2005. 7. 6. 김영주님...부탁이.. 김영주님. 제가 어느 사이트의 쥔장님에게 비소리를 좀 보내달라고 부탁을 드렷엇는데.. 고무밴드의 음악을 링크 시켜놧더니.. 이곳이 제홈인줄 알고..왠쪽에 우편을 클럭하셔서..것다가 보내주셧나바여..^^; 제 홈에다 좀 올려주시겟어여? ^^;;; 어제도 새벽에 잠이 들엇던 터라.. 12시가 넘어서 일어낫는데...며칠동안 강행군 중입니다.. 오늘은 정마 몸이 천근만근이네여... 그래도 그 시간이 제일 일이 잘되니..어떻게 바꿀수도 없고..아...피곤합니다.정말...^^; 빨랑 해야... 좀 자유로와 지니까..이 야단법석인가봅니다..^^ 2005. 7. 6. 청포도 청포도 이 육 사 내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 단 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를 입고 찾아 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서 먹으면 두 손을 함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 두렴. 2005. 7. 5. 이전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