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억의 팬클럽611 대접이 소홀하지 않았는지 멀리서오신 손님 배웅하고, 아름다운세상 만드는일 하나 마치고,이제 한숨돌리며 인사 드립니다 기꺼이 축하해주러 오신 두분께 감사드리며, 돌아와서 내내 대접이 소홀한 것 같아 마음에 걸립니다. 인연은 예정된것인지 한가닥 잡으니 좋은 인연이 줄줄이 딸려 올라오네요. 또 뵐수있길 바랍니다. 2005. 7. 11. 숲속의 향기 [사진]숲속의 향기(점봉산 곰배령 2005.07.08.공) 2005. 7. 10. 하나같은 나의 진실 [사진]북한산 숨은벽 코스에서(2005.07.06.空) [ 하나같은 나의 진실 ] 나도 모르게 마음에 없는 거짓말을 했다 해도 그것은 나의 진실이구려 나도 모르게 무엇을 행했다 해도 그것은 나의 진실이구려 알게 모르게 나로부터 나온 것은 모두 모두 하나같은 나의 진실이구려 어떠한 변명도 깊은 뉘우침조차도 설혹 부끄러움 없도록 화해를 하여 지웠다 해도 마침내 마음의 걸림조차 없앴다 해도 모두 모두 하나같은 나의 진실임을 이제사 어렴풋이...알겠을까 하나이다. 2004.07.05..(山谷태허공).. 2005. 7. 9. 안녕하셔요. .^^ 이 새벽에 기분도 괭해져서 놀러왔어요.^^ 제가 쩜 늦죠? ^^ 울 엄니가 충청도이시걸랑여. .ㅎ~ 한곡 한곡 다 듣다보니 맘이 편해져서 갈랍니다. 거참 희한하죠? 음악이 가슴앓이 치료도 해주고... 자주올께요..~^&^ 2005. 7. 8. 이전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