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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일기1492

20131225 성탄절입니다. 아침에 클리닉 해줄 친구가 있어서 정시 출근했습니다. 따뜻하고 조용한 시간이 흘러갑니다. 고무밴드 기타클럽 운영 시스템도 어느 정도 안정이 되었습니다. 메뉴얼이 완비된 건 아니지만 이제 손님이 원하시는 것을 해결하고 클리닉을 진행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대로 가격 대비 좋은 품질의 악기 서로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클리닉 비용... 모두 알맞게 자리했습니다. 그동안 공사하며 겪은 이야기를 남겨야 하는데 오늘도 할 일이 생겼네요. 일단 낙원상가에 다녀옵니다. 즐겁고 기쁜 성탄절 되세요...^^ 2013. 12. 25.
20131113 음악 하는 사람도 먹고 마시고 사랑하고 놀고 일합니다. 목적이 있든 없든 누군가가 경쟁이 치열한 사회로 사람들을 몰아가면 끝까지 버티다가도 어쩔 수 없이 큰 흐름을 받아드리게 됩니다. 세상 흐름을 거스르며 아무 생각 없이 자연과 더불어 기타만 치며 살아볼까... 맘먹어 보았었는데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결국, 다시 세상에 나오게 합니다.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 경기도 동탄에 '고무밴드 기타 클럽'이란 기타 우쿨렐레 전문 악기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기타에 관한 노하우가 총동원되겠지요. 악기를 다루는 건 스타일이 다양하여 어느 것이 답이라고 말하지 못하지만 나름 오랜 세월 익힌 정보는 나눠드릴 수 있습니다. 원래는 글자 그대로 클럽을 꾸며 기타 치는 이들이 모여 라이브를 하고 적당히 술도 마시.. 2013.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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