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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일기1492

20191112 더 이상 붉어질 것도 없을 것 같은 가을 막바지. 이제 누렇게 변하다가 땅에 떨어져 구르겠죠. 낙엽의 운명도 사람과 다르지 않은 듯합니다. 건강관리는 평소에 잘합시다. 그동안 차던 시계가 무겁고 겨울에 스테인리스 시계줄이 차다는 핑계로 미 밴드 4 모셔왔습니다. 그런데 왜 족쇄를 찬 느낌이 들까요? 우리나라는 땅이 좁은데 작은 차를 많이 만들지 않을까요? 예전보다 경차가 늘어난 것 같긴 한데 아직도 멀었어요. 옛날 유럽 차들처럼 동글동글하고 작고 예쁜 차 좀 만들어 주세요. 책상에서 식사할 땐 간단한 게 최고지요. 물만밥 반찬 없이 먹기. 혼식은 오래된 습관입니다. 혹독한 겨울을 대비하여 보온 워머 장만했습니다. 하느님께서 몇 년 전에는 따뜻한 겨울을 주시더니 요즈음은 마음이 변하신 듯해요. 빅맥 세트가.. 2019. 11. 12.
20191103 눈 깜짝할 사이에 10월을 보내고 나니 허망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합니다. 바삐 돌아다니라 양말 빨래도 열심히 했죠. 올가을은 출근길에서 만난 낙엽으로 가을 소풍을 대체! 문화예술교육사 실습도 잘 마쳤습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도와주신 원상은 선생님과 죽전1동 기타반 여러분께 다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아들이 휴가 와서 오랜만에 '한도 삼겹살'에 갔죠. 아직도 손님은 많았지만, 살짝 서비스가 소홀해 진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살갑게 군 고양이와 장난치기. 주말에 30km 자전거 타기는 날이 차가워져도 계속할 생각입니다. 몇 번 타지 않았는데 벌써 다리에 힘이 오르고 얼굴이 깨끗해졌습니다. 상태가 좋지 않았던 오른쪽 발목도 부드러워지네요. 밤에 자전거를 타다 보면 멋진 풍경도 보게 됩니다. 헬멧과 앞뒤.. 2019.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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