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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일기

20200619 - 휴업 116일째

by Gomuband 2020.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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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는 재난 문자 동선 확인해 보면 해외 입국자와 교회 신자가 대부분.

교회가 바이러스로부터 당신을 지켜주는가?

헌금은 온라인으로 하시면 어디 덧나는가?

남들 귀국할 때 한꺼번에 좀 들어오지 이제 들어와서 확진!

 

확진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하고픈 마음 굴뚝 같으나,

이게 내게 직접적 피해를 준 것이라고 인정이 될까?

아마도 천재지변 사건 비슷하게 넘어가고 말 것이다.

썩을...

 

김이여 김 / 휴대폰 사진

 

요새 사는 재미가 도통 없어져서

도대체 뭘 어떻게 하지? 하는 분들 많으실 거야.

그러게 말이에요. 저도 답이 없어요.

다들 자기 일 보다가 확진되어서 병원에 들어가고

사회적 거리 지키기 잘 실천하던 사람들은

집에서 감옥 살다가 화병 나서 쓰러지기 직전이고.

 

그래도 나라는 돌아가야 하니 여기저기서 열심히 일하는 분들 많은 거로 위안 삼아야지 뭐.

늦겨울부터 지금까지 마스크 한 번 못 벗고 얼굴이 퉁퉁 불은 의료진들 생각하면 할 말 없다.

 

옛날 사진

 

아! 이제 나도 모른다.

8월 20일까지 어떻게 또 두 달을 징역 살란 말이냐?

벌써 넉 달을 갇혀 살다시피 했는데...

 

이러다 이판사판 너도 죽고 나도 죽고 판이 벌어지면

오래 사신 당신들이나 나나 아쉬운 거 없겠지만

이제 갓 태어난 애들과 앞날이 창창한 학생들은 어떻게 하란 말이냐고.

생각 좀 하고 살면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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