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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japan302

20200902 - 휴업 191일째 - 이제 인간 취급 안 할 거야 I won't treat you like a human being any more 2020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분명히 원인이 있고 이유 모를 장막에 가려져 있는데도 마지막 카드로 쓸 요량인지 쏙 들어가 버렸다. 이게 음모인지 자연이 내린 재앙인지는 알아서 찾아보시고. 2월 말부터 쓴 휴업일기, 이제 '휴업일기'가 아니고 그냥 '일기'가 되는 게 맞지 않을까? 아냐, '생존일기'가 더 어울리겠군. 2080년. 죽전 일대를 발굴하던 조사팀이 '생존일기'를 쓴 사람이 살던 곳을 찾아냈다. 그가 생전에 쓰던 집기들도 고스란히 남아있었는데, 살림의 반이 악기였다. 이런 기사가 나올 수도... 코로나는 일상이 되었고, 10년 후에는 독감처럼 일상화되겠지. 대신, 공기전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나올 가능성이 있어. (이번 코로나에서 그들의 목표량만큼 안 죽었거든...) 공상과학 SF에 나오는.. 2020. 9. 2.
20200901 - 휴업 190일째 - 당신은 못 배운 거예요? 아니면 무지한 거예요? Didn't you learn? Or are you ignorant? 공부하기 싫어서 집안 형편이 안 좋아서 못 배우면 무식해진다. 공부를 많이 했어도 출세했어도 어리석은 자는 무지한 행동을 한다. 대한민국에 어떤 자가 더 많을까?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자발적 무식자가 계속 늘어 간다. 나라를 생각하지 않는 무지한 자들도 계속 늘어 간다. 우리나라가 싫으면 미국이나 일본으로 가면 될 것이다. 여태 벌어 놓은 거 가지고 훌쩍 떠나면 되는데 왜 안 가고 불평만 늘어놓는지. 학원 못 가게 된 고3 손녀랑 싸운 태극기 할매는 기분이 좋을까? 손녀가 내년 대입에 실패하면 손녀 얼굴을 제대로 쳐다볼 수 있을까? 아래 존 카터 코벨 박사(기사 바로 가기)의 책은 두 권 구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 나온 책 세 권 중 한 권은 절판되어 중고 책이 정가의 4배가 되었네요. 우리 역사의 진실이.. 2020.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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