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uitar500 20201124화 - 어정역 바지락칼국수 + 막걸리 한 잔 Eojeong Station clam kalguksu + a glass of Makgeolli '칼국수 시키면 막걸리가 공짜'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게 상상이 되니? 난 뜨끈뜨끈한 멸칫국물과 고소한 국수 냄새, 막걸리 한 병을 떠올리며 개천 갓길을 걸어갔어. 드디어 도착! 바지락칼국숫집이라 멸치 냄새가 안 나서 조금 실망. 국수를 주문하며 막걸리 달라고 했더니 저기서 가져다 드세요... 한다. 잉? 한 병을 주는 게 아니라 한 공기를 퍼가래. 고맙다 고마워. 술맛은 동동주과. 나쁘지 않아. 국수는 감태를 섞어서 푸르둥둥. 밀가루 냄새가 덜나는 국수. 김치는 달달하고 괜찮네. 반 보리밥에 열무김치 넣어서 비벼 먹고 국수도 깔끔하게 클리어. 낙원동 멸치 칼국수보다는 못하지만 국수 가게가 있다는 데 의미를 둬야지. 잘 먹었어요...^^ 깍두기 담그는 법, 어렵지 않아요. 곧 있으면 봄 무가 나올 때입니.. 2020. 11. 26. 20201123월 - 작가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지 Not everyone can be a writer 고등학교 동창이 밀어줬었다. 너 방송작가 될 수 있다고. 그래서 국회 앞 방송작가 교육원에 들어갔었다. 중간에 사건맨 두둔하다 나도 그만뒀다. 글재주?... 처음 고백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잘 못 써서 그렇지 내게 글재주가 있는 게 아니다. 조금 생각하고 쓰니까 돋보였을 뿐. 모든 게 다 그렇다. 열심히 할 뿐이다. 뜻을 둔 곳이 많아서 천천히 가다 보니 환갑이 지났네. 도대체 나는 언제 히트 치노? 상현동 누나가 주신 시골 된장으로 국 끓이다. [Sub] 정말 '크리미'해요. 집에서 간단하게 색다른 오므라이스!! 오늘은 집에서 간단하게 해드실 수 있는 집밥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달걀이 소스랑 만나서 아~주 부드럽습니다! ============================ 오므라이스 [재료] * 소스 밀.. 2020. 11. 24.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25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