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uitar500 20201130월 - 다시 휴업 일기를 쓴다 I'm writing my closing diary again 옛날에는 책 안에서 간접 경험을 했는데 요새는 영화, 드라마, 동영상을 보고 많이 배운다. 현실에서 만나기 힘든 캐릭터들의 심리, 교묘하게 만들어진 이야기 흐름, 무릎을 치게 만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보기. 'Breaking Bad'에 이어 'El Camino' 'Better Call Saul'까지 왔다. 코로나는 사람을 아프게도 하지만, 세상의 질서를 파괴했다. 바이러스가 사람을 골라서 들러붙지는 않지만, 아무 생각 없는 코로나 전파자는 다른 사람의 인생을 망치고 있다는 걸 잊으면 안 된다. 모두를 위해 하고픈 거 참고 이제나저제나 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을 생각했다면 이렇게까지 번지지 않았을 것이다. 철없는 당신! 착한 사람들에게 미안하지 않은가? * 상현1동 자치센터 Close ㅜ.. 2020. 12. 1. 20201129일 - 오징어 섞어찌개 맛집도 알려주세요 Please let me know the famous squid stir-fried stew restaurant 오징어 이야기를 조금 더 하자. 옛날에 명동에 섞어찌개집이 두 군데, 한국은행 옆골목에 한 군데 있었다. 이름도 찬란한 '금강섞어찌개' 아비뇽에서 일하던 형님 덕분에 알게 된 맛집. 충무로 쪽에 있던 집은 2충에 추송웅 씨가 하시던 가게가 있었다. 오랫동안 다녔는데 외국관광객이 많아지면서 고기 메뉴로 바뀌기에 발을 끊었다. 아래 사진은 2008년. 섞어찌개가 보기에는 별 게 아닌데 육수가 맛을 좌우해서 재료만 똑같이 넣는다고 그맛이 나지 않는다. 집에서도 비슷하게 해 본 적이 없다. 다음에 섞어찌개 잘 하는 집을 찾으면 끓기 전에 육수 맛을 봐야겠다. 다음주부터 상현동은 다시 코로나휴강이다. 휴업일기를 계속 써야겠지?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드는 김치볶음밥! 냉장고에 있을 법한 흔한 재료들로 만드는 김치볶음.. 2020. 11. 30.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25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