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omuband1717 6월 1일 길고 긴 일주일이 지났군요. 하루도 쉬지 않고 안팎으로 나다녔더니 오늘 아침엔 무릎이 시립디다. 집에 TV는 없고 물론 신문도 안 보고 웹 포탈의 첫 화면도 일부러 외면하며 살았었는데 지난주부터 자꾸 뉴스를 보게 되더이다. 다 노 대통령 때문이겠지요. 가신 님이 그리워 글 하나 남기기로 궁리 중입니다. 다큐를 하나 만들 수도 있지만 아직은 글쓰기가 더 편합니다. 천천히 쓰겠습니다. 황망한 마음 고요하게 가라앉히시고 바로 보는 눈에 총기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2009. 6. 1. 이제 두 분의 명복을 빌게 되었습니다 어제... 조계사에 가서 명복을 빌어드리고 왔습니다. 봉화에는 가지 못했으나 그 분의 국민이었던 도리는 했군요. 조계사에 가기 전에 시청앞으로 돌아 걸어갔지요. 열릴지도 모르는 광장을 보러... 조문을 마치고 다시 시청앞으로 가니 경찰병력이 늘어나 있고 길에서 옥신각신... 저녁을 들고 다시 시청앞으로... 굳게 닫힌 광장 대신 정동 골목에서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조문객은 광화문 방향에서 한 줄 정동 쪽 덕수궁 담을 따라 한 줄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가족의 일처럼 슬퍼하고 애도하는 분들...감사한 마음뿐이었습니다. 내일 국민장에 참석하기위해 오늘은 휴식하기로 했습니다. 점심때를 막 지나서...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발신자는 오랜 친구인 '신용택'이었습니다. 전화를 건 사람은 용택이가 아니었습니다... 2009. 5. 28. 이전 1 ··· 791 792 793 794 795 796 797 ··· 85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