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omuband1717 특집 - 공상사진소설 - '나를 찾아 온 오징어UFO' 아~더워서 머리가 터질 것 같다... 해가 비치지 않는 곳으로 떠나야 해. 작년에 해가 뜨지 않는 곳을 찾아간 또또(우리 집 강아지 이름)는 햇빛을 무척 싫어했다. 제 갈빗대보다 두꺼운 쇠사슬을 물어뜯고 튀어나가 아직도 돌아오지 않은 것을 보면 제대로 찾아간 게 틀임 없어! 머릿속에 들어앉은 더위란 놈을 일자드라이버로 파내다 슥슥~거리는 소리가 들려 뒤를 돌아보니 믹서의 볼륨이 제 맘대로 움직이는 걸 발견했다. 참! 날이 덥다 보니 별 게 다 지랄이구나... 믹서의 전기를 확 꺼버렸다. 어쭈? 전기를 껐는데도 움직여? 내가 지금 정신이 이상한 거지? 그렇지? 맞지? 본부계단 쪽에서 공기를 찢고 뭔가 내려오는 소리가 들렸다. 너무 더워서 새들이 피난오나? 소리가 문앞에서 멈추기에 살짝 열고 내다보았다. 뭔.. 2010. 7. 8. 여름답게...아름답게... IE8이 말썽을 부리기에 도구-인터넷 옵션에 들어가 초기화를 했더니 정상으로 돌아왔다. 사람도 초기화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태까지 머릿속에 구겨 넣은 좋지 않은 생각들을 말끔하게 쓸어내고 고운 기억만 간직한다면... 비가 꽤 오시더니 어제저녁엔 선선한 바람이 창으로 불어왔다. 갑자기 가을이 되어버린 게 아닌가 하여 겁이 덜컥 났다. 어제 아침에 선풍기를 주문했거든... 며칠 오신 비 덕분에 본부는 습기가 가득하다. 매일 기계 당 4L 정도 제습기로 빨아낸다. 제습기를 쓰면 잉크젯프린터의 노즐이 말라버린다. 피신시키고 가동할 것! 잠을 잘~자면 아침에 천국에 온 기분으로 일어난다. 요샌 생체시계가 아주 잘 맞아서 20분의 오차를 5분으로 줄였다. 신경이 날카롭다는 증거일까? 'morelomo'앱으.. 2010. 7. 6. 이전 1 ··· 751 752 753 754 755 756 757 ··· 85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