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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uband1717

20120514 월요일은 서비스업 종사자의 휴일 음향장비 이동업 음악장비 시연업 어린 마늘로 드럼을 쳐보자 동동동. 휴일의 낮술은 언제나 반갑다 단 일과를 포기해야 한다 우리를 위해 으깨어진 낙지는 햇마늘과 교분을 쌓았다 통깨가 샘을 내 보지만 낙지는 이미 참기름과 정을 통했다 망각의 쉼터에서 술을 마시면 위험하다 내가 누군지 모를 수도 있다 정신이 아득해지거든 얼른 선인장 가시에 손을 내밀어라 독으로 아린 손가락이 빨간 피를 내어 그대를 세상으로 돌려보낸다 외로움에 몸이 비틀리는 날은 발가벗고 사정없이 춤을 출 것 동물농장 감자가 월선댁 키 보다 웃자랐다. 병아리도 내 주먹만 해지고... 모성애가 대단한 월선댁 오늘의 뮤비... Steve Miller Band - "Fly Like An Eagle" 'Swingtown.. 2012. 5. 16.
20120513 관서가 아침 식사 초대함. 맛진 음식이 음주를 유도하지만 꾹 참음. 터미널에 정민이 배웅 감. 휴일에 예매 안 하면 상행버스 못 탐. 정민인 분당까지 표를 끊어놓았음. 남도에 정 붙이고 갔으려나? 법무사님 댁에 상 빌려 온 것 반납하고 광주 망월동 양희가 여는 행사장으로 출발. 묘지는 담양 가는 길목에 있었음. 영령들께 들려 드리고 싶던 꿈을 30년 만에 이룸. 사포리 이 원장님, 시인 정윤천님 부부, 설아다원 부부, 소리노리님, 작년 여름 기타캠프 왔던 혜선이... 함께 오래 있고 싶었지만... 신체 배터리가 방전 직전임. 함평 동생들이 함께 술 마시다 죽자고 전화 옴. 이미 죽어가는 상태니 오늘은 접자고 설득함. 남은 과일, 빵, 막걸리, 달걀후라이로 식사 후 바로 사망. 동물농장 통통이가 우주 닭(.. 2012.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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