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Air Supply4 20121004 드디어 10월 4일. 고민...고민...고민...끝에 양녀를 들였습니다. '고무氏' 집안에 첫 입양녀가 온 것이죠. 입양을 망설인 이유는... 집을 비우는 날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깟 개...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함께 사는 생물은 모두 식구입니다. 저랑 정 붙이지 못하는 지네까지도... 통통이는 좀 언짢았을 거에요. 또 왔군... 조금 자라면 가겠지... "나를 존경하라! 내 위치를 존경하라!" 라는 뜻을 담아 한동안 짖더니 잠잠합니다. 그러나... 이번 강아지는 아무 데도 가지 않습니다,. 고무兄과 평생 함께합니다. 무명 강아지의 일기 1 언니들과 옥상에서 놀았다. 옥상에선 뒤뜰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게 보인다. 한참 언니들 귀를 깨물고 있는데 주인아주머니 목소리가 들린다. "어디.. 2012. 10. 5. 20121003 오늘 본 영화 이야기입니다. 초밥! 저는 회초밥, 유부초밥만 친숙하지만 세상에는 정말 여러 가지 초밥이 있습니다. 초간장과 와사비를 좋아하는 저에겐 최고의 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어렸을 때는 외출했다 밤늦게 돌아오시는 어른들께서 얇은 나무 도시락에 포장해 오시던 김초밥을 졸린 눈 비비며 먹었고 학창시절 소풍 갈 땐 부잣집 아이들이 선생님 드시라고 맞춰오던 초밥을 한 젓가락! 이후엔 모밀국수집에서 유부초밥을 곁들여 먹고 근래엔 부페에서 양이 찰 때까지 먹은 게 저의 초밥 역사입니다 회전초밥집이나 초밥 전문집은 솔직히 부담이 갑니다. 하지만 좋은 재료로 만들어야 하는 초밥의 특성상 절대 싸질 수가 없습니다. 낚시로 잡은 생선으로 신선한 초밥을 푸짐히 만들어 드시는 꾼들을 보면 이젠 정말 회 뜨는 법.. 2012. 10. 5.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