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설날4 20120123 어제저녁부터 가볍게 날리던 눈이 보실보실하게 쌓였다. 오늘 아침이 음력으로 맞는 새해 첫 아침. 달은 거대한 인력으로 생명의 근본인 물을 밀고 당기니 사람도 어떤 영향을 강력하게 받는 것 같은데 밀물 때 기분이 좋아진다거나 썰물 때 기운이 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 적은 없다. 살아오며 음력 절기가 잘 맞는 걸 여러 번 경험했기에 남녘에 자리한 올해부터는 음력을 삶의 지표로 삼아볼까 한다. 2012. 1. 23. 명절 내내 넉넉하시기를...^^ '행복한 집'을 운영하시는 부부십니다. 속을 달래주는 시원한 홍합국물 모듬전... 매년 느끼는 거지만 양력으로 새해가 되어도 설날이 지나지 않으면 해가 바뀐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성탄절부터 계속 되는 새해 축하메시지... 우리나라는 언제까지 이중으로 인사하며 지내야 할지... 사진은 종로3가 낙원상가에서 종묘로 가는 골목의 왼쪽에 있는 '행복한 집'입니다. 온갖 전과 간단한 식사에 막걸리 한 잔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오늘 같은 날은 일찍 마치고 이 집에 가고 싶네요. 고운 명절 되시기를 간절히 비옵니다...^^ 2008. 2. 5.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