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빌리5 20121030 문호 형댁에 손님이 오셔서 건너가 보니 빌리가 마당에서 천연덕스럽게 놀고 있더군요. 뛰쳐나간다는 게 옆집으로 피신한 것이었나 봅니다. 저는 쥴리가 뭐라고 협박을 했거나 하도 귀찮게 굴어서 나갔다고 믿습니다. 몇 번을 안아다 놓아도 쥴리가 귀찮게 구니 자꾸 형님댁으로 돌아갑니다. 편한 곳에서 놀라고 놔두기로 했습니다. 문에 은박매트 붙이는 작업을 마쳤습니다. 앞뒤로 폭신하게 붙였더니 소리도 차단되네요. 보기엔 든든하지만... 벽과 지붕에서 스미는 냉기는 어쩔 수 없지요. 한쪽 출입문은 아예 막아버렸습니다. 에토 선생님 오셔서 목대앞에서 뵈었습니다. 무안청소년수련관에서 '그룹사운드와 함께 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의 뮤비... 한대수 - "행복의 나라로" 2012. 10. 31. 20121029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전에 겨울 준비를 마쳐야 하는데 연탄은 한 번에 500장을 사야 배달해 주신다니 놓을 자리를 먼저 마련해야 합니다. 연탄광...연탄광...뭘로 만드나요?...비닐로 덮는 게 가장 편한데... 출입문은 은박매트로 앞뒤를 덧대어 보완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네요. 안팎으로 보온재가 없는 흙벽은 정말 답이 안 나오는 부분인데요 올해는 안쪽에 은박매트를 둘러봐야겠습니다. 쥴리는 온몸으로 뭔가를 전달하려 하는데... 이해가 잘 안 돼서... 밥은 아주 잘 먹습니다. 물 뜨러 간 사이를 못 참고 의자 위의 밥을 먹고 있습니다. "저는 술 마시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쥴리는 제가 가서 데려왔기에 여기가 내가 살 곳인가 보다...하고 마음을 일찍 굳혔는데 그제 새물이님이 데려온 '빌리'는 그렇.. 2012. 10. 30.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