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무밴드1860 고마워요 해님 Gomuband 'Magic Boat - 0.9' Gomuband 'Magic Boat(E) - 0.9' 1월 말부터 계속 녹음을 하고 있었더니 슬슬 다이어트가 됩니다. 생활은 쳇바퀴 돌 듯하지만 하루하루 새 곡이 완성되어 나오니 마음은 크게 기쁩니다. 하지만 매일 밤 좀 늦게 들어가서 그런지 몸의 배터리가 많이 소모된 느낌이 나네요. 낮에 어느 정도 따뜻할지 감이 잡히질 않아 외출을 앞두고 이 옷 저 옷 입었다 벗기를 여러 번 했습니다. 결국 얇은 옷을 여러 겹 껴입고 목도리, 탈모자까지 챙기고 출발했는데 방송국 앞에 오니 볕이 아주 따뜻하게 내리고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한 해님이네요. 어제는 안산의 외국인주민센터에서 재능나눔봉사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재능나눔봉사란 거창한 게 아니고 자기가 지닌 재주를.. 2011. 2. 21. 세월 잘 갑니다 Gomuband 'Sanha's Hedgehog' - 0.9 오늘이 음력 정월 대보름. 고무밴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여러분...더위도 드시지 말고 부스럼도 나지 마십시오. 저는 달력도 안 보고 시계도 안 보고 사는지라 날짜 흐르는데 무감각하여 '대보름 부럼 드시고 건강하세요'라는 안부문자가 오면 그제야 오늘이 대보름인지 압니다. 녹음을 계속하고 있으니 매일 생활이 똑같습니다. 위 사진과 아래 사진을 오가며 하루를 보내는 거죠. 가끔 술 한잔하러 나오라는 전화가 오지만 감사하게 사양하고 밥 먹자는 초대엔 응합니다. 술을 하면 컨디션이 떨어져 다음 날 녹음이 엉망이 되거든요. 그런데 참 희한하게도 도시락 싸오는 날만 저녁 먹자는 전화가 오네요. 다음 날 식은 도시락을 먹어야 하지만 어쨌든 감사한 전화입니다... 2011. 2. 17. 이전 1 ··· 741 742 743 744 745 746 747 ··· 9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