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무밴드1860 20120209 이제 눈이 녹을 차례다. 지붕에 올라앉은 눈 무게도 상당할 텐데 잘 버티고 있다. 보일러 쪽 지붕엔 엮어 이은 갈대가 많이 빠졌다. 낚시 가서 갈대 잘라다 엮어 이어볼까? 지붕 잇는 기술이 없는데 잘 되려나? 플라스틱 제품으로 대충 이을까? 종일 CD를 만들었다. 서울로 보낼 CD. 선물로 드릴 CD. 일일이 두 곡 정도 들어보고 담으니 시간이...ㅠㅠ 뒤뜰의 검정 개는 이제 의사표시를 하는듯하다. 아침엔 빨리 밥 달라고 낮엔 자기 좀 예뻐해 달라고... 2012. 2. 10. 20120208 스키는 중부 이북이나 무주에서만 타는 걸로 알았는데 전남 무안에서도 탈 수 있을 것 같다. 눈이 한 번 내리면 푸짐하게 쌓이고 다음 날 날이 찌뿌듯하면 종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애써 대나무 다듬어 만들지 말고 짧은 눈신 대용으로 쓰는 중고 스키를 알아봐야겠다. 어제부터 내린 눈은 아주 잠깐 그쳤다가 종일 눈 치운 자국을 지운다. 뒤뜰의 개는 개집이 옆에 있어도 매일 밖에서 자더니 어제 원래 제집을 끌어다 헌 옷을 넣어주니 바로 쏙 들어가서 잔다. 그것참... 개도 제 누울 자리를 아는구나... 2012. 2. 8. 이전 1 ··· 706 707 708 709 710 711 712 ··· 9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