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무밴드1860 20120414 화순에 가다 정윤천 시인이 화순에 '술 익는 마을'이란 복분자술, 뽕술을 생산하는 공장을 열었다. 어제, 오늘 손님을 모시고 개업잔치를 했다. 공장 한쪽의 격납고 만한 공간을 '술창고 갤러리'라 이름 짓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하신다는 계획. 오랜만에 보고 싶던 분들도 뵙고 잘 놀다 오니 참으로 기쁘다. 한보리兄 댁(능주)과 가까운 곳이었다. 저녁으로 삼식이 매운탕을 먹었는데 원래 이름은 '삼세기'란다. 꾸준히 좋은 술로 명성 얻으시기를 빈다. 동환이兄(가수)이 진해에 벚꽃놀이 가셨다가 성관이 가게(가수, 삼겹살집 주인)에 들리셨다고 정수兄(가수)이 전화를 주셨다. 참 복잡하다...전화 온 상황설명. '묻어버린 아픔...' 좋은 일 많으시기를 빌어요...兄. 동물농장 막내 암탉이 숨은 곳을 알았다. 사람들이.. 2012. 4. 13. 20120413 어두운 새벽에 눈을 떴다. 라이딩복을 입고 자서 그리 추운지 몰랐는데, 새벽바람이 비를 몰고 온 탓에 찬 기운이 조금씩 스민다. 담요를 덮고 다시 잠을 청했다. 기사님이 오셔서 시동을 걸었다. 매끈하게 일발 시동! 그러면 그렇지. 모든 기계는 전문가 앞에 서면 제대로 작동한다. 전자장치엔 별 이상이 없고 발전기 전압이 높단다. 개운하게 다 바꾸기로 했다. 정오 조금 지나 수리를 마치고 월선리로 향했다. 왜? 연탄 갈아야 하잖아... 조용해지고 출력이 높아진 차는 술술 잘도 굴러간다. 당연히 그래야지... 네가 내 두 달 치 식비를 하루에 드셨단다. 꼼꼼하게 잘 손봐주신 기사님께 감사드린다. 동아리 활동과 방과 후 수업 마치고 돌아오니 발바닥이 아리다. 말을 많이 하니 목도 걸걸하고... 새로 들어온 친구.. 2012. 4. 13. 이전 1 ··· 668 669 670 671 672 673 674 ··· 9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