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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밴드1860

20120530 커피 메이커를 선물하신 분과 원두를 갈아서 선물하신 분을 잊고 있었다. 모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셨는데... 컵을 선물하신 분도 계셨지... 안산 해바라기에 찾아오셔서... 올여름 이 장갑 같은 양말 덕을 좀 보기로 했다. 발톱무좀은 먹는 약으로 치료해야 한다는데... 월선리는 모내기가 한창이다. 양파와 마늘은 거의 다 거두신 듯. 사랑하는 사람 덕에 오늘도 잘 지나갔다. 오늘의 뮤비... John Lennon - "Love" 2012. 5. 31.
20120529 오늘도 다섯 시에 깼다. 닭이 울지 않아도 저절로 깨니 환장하겠다. 누워서 벼룩잎벌레와 무당벌레 퇴치방안을 생각하다 돋보기를 가지고 밭으로 나갔다. 아침엔 무당벌레가 위로 올라와 있어서 쉽게 확인 사살. 누군가가 노란 알을 낳아 놓은 것도 발견. 적당히 뜯어먹으면 벌레와 나눠 먹을 수도 있는데 초토화하는 작전으로 나오면 나도 별수 없다. 일단 오늘 사망하신 28점전사들께 향을 올린다. 뼈만 남았던 토마토에 잎이 붙기 시작. 옮겨 심은 부추도 자라기 시작. 몇 년 만에 파이프에 불을 넣다. 마음은 급하고 재주는 아직 모자란 친구들 그래도 많이 늘었다. 아이폰 앞면 카메라로 찍으면 필름 필이 난다. 저녁은 냉동했던 삼겹살과 상추 솎은 것으로. 바짝 구운 수입 삼겹살. 베이컨 맛 비슷하게 하려고 허브 소금, .. 2012.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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