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무밴드1860 20120701 안좌도 행사팀 뒤풀이를 감자전 부쳐서 월선리에서 하려고 했었는데 한 두 사람씩 흩어져버리고 비도 오시고... 결국 혼자 감자전을 만들어 먹자!는 결론에 다다라 자가생산한 감자와 청양고추를 준비. 한참 쓰지 않은 미니 믹서를 꺼내고 감자를 잘라 넣었습니다. 씨알이 작은 것은 자르지 않고 그대로... 실험정신에 입각하여 청양고추도 함께 갈아봅니다...ㅜㅜ 감자를 강판에 갈면 반죽에 물이 생겨야 하는데 믹서에 곱게 갈았더니 물이 생기질 않습니다. 부침가루를 넣고 저었더니 더 퍽퍽해졌습니다. 일단 부쳐보자... 첫 째 판. 한국형 매운 감자칩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감자 맛은 납니다. 소주 한 잔 털어 넣고... 둘 째 판. 반죽에 물을 조금 더 넣었습니다. 감자칩에서 벗어난 것...같지만 아직 감자전 맛은 나질.. 2012. 7. 1. 20120630 뒤풀이를 짧게 즐기면 아침이 편합니다. 커피 생각이 간절하여 마트로 오니 학생들이 아침부터 찬 것을 사러 오네요. 이 친구도 어제 함께 노래 만든 학생입니다. 모든 일이 즐거운 신안식당 강아지 남매. 병연이가 섬을 베고 누웠습니다. 먼바다에선 조금씩 거세게 바람이 몰려옵니다. 오늘부터 오후 1시 배가 없다네요. "아! 이쪽으로 밀지 마세요!" 종만이가 작업한 여흘리 벽화를 보러간 사람들. 이대로 푹 자고 일어나면 얼마나 개운할까요... 오후 일정이 취소되니 모두 마음이 편합니다. 같은 시간 같은 감정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모두 한 마디... 이번 행사도 시간이 빠듯하여 낚싯대를 챙기지 않았습니다. 팔금 고산으로 건너와 배를 탔습니다. 압해도 송공항으로 가는 배입니다. 바람이 강해서 접안 한 배가 계속 .. 2012. 7. 1. 이전 1 ··· 629 630 631 632 633 634 635 ··· 9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