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고무밴드1860

20120916 어젯밤엔 상계동 삼인방에 오랜만에 함께 술자리를 했다. 모둠전에 소맥으로 알콜 기운을 올리며 지난 이야기를 안주 삼았다. 술자리 대화는 그리 건설적이지 않아도 괜찮다. 그저 모인 사람 생각해서 1/n의 대화시간 배분을 지켜줬으면...하는 게 내 바람. 만약 1/n의 자기 시간을 넘기면 10분당 만 원씩 내고 혼자 떠들어도 된다. 가까이 사는 매니저도 참석하여 노후 기거할 부동산 확보에 대한 결연한 의지들을 불태웠는데 나는 이미 확보(?...기거할 부동산이라기보다 무덤에 가깝지만)했으므로 중국음식에 대한 다큐를 열심히 보았다. 죽전 CGV에 가서 '피에타'를 보았다. 난 김기덕 감독 왕 팬(맨땅헤딩부문)이라 이거 안 보고 내려가면 잠이 안 올 것 같았다. 매니저가 잡은 이번 주의 마지막 스케줄. 정말 현명.. 2012. 9. 17.
20120915 Gomuband '실로암-데모' 친구가 인도하는 길을 따라 '종로CBMC' 가을음악회에 함께 했습니다. (CBMC는 기독실업인들과 전문직업인들이 비즈니스 사회의 동료들에게 예수그리스도가 구주이심을 증거하고 또 그들의 영적 성장을 도와 그들도 복음의 증거자로서 일할 수 있도록 보살피고 이끌어주는 제자 삼는 사역을 하는 국제적인 복음단체입니다.) 팔당댐 근처의 삼성리... 오래전부터 낚시의 추억이 있는 곳이지요. 지금은 상수원보호구역이지만... 조용한 곳에서 회원과 가족, 초대손님이 초가을을 열어갑니다. 고무밴드도 조용히 무대에 올라 가을을 함께 수놓습니다. 저는 갈현동에서 보낸 국민학교 때 주일학교에서 기독교를 만났습니다. 우리 집안에선 천주교 기독교 불교...다양하게 관심을 두고 있었고 누가 어디에 가든.. 2012. 9. 1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