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무밴드1860 20121102 오늘은 청계초등학교 청소년문학축제가 있는 날입니다. 아직 컨디션이 덜 회복 되었지만 일찍 일어나 주섬주섬 옷을 꿰고... 청계초교는 지난여름에 체육관을 지어서 어떤 행사를 치러도 넉넉해졌습니다. 학생 수가 줄지 않은 학교는 운동장도 체육관도 새로 단장한 곳이 많습니다. 4~6학년 학생만 해도 100명이 넘네요. 저는 4,5학년 학생들과 노래 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요즘의 조숙한 세태를 반영하듯 이 학생들도 사랑이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오늘의 작곡 테마는 '사랑'입니다. 댄스를 하겠다는 여학생들 랩을 하겠다는 남학생들 탬버린으로 리듬을 담당하는 학생 모~두 잘 어울려 깔끔하게 발표를 마쳤습니다. 노래를 마치고 여학생들이 무대에서 '난 누구를 좋아해!'라고 고백하는 깜짝쇼를 펼쳐서 강당이 웃음바다가 되었습.. 2012. 11. 4. 20121101 아침을 시내에서 맞았더니 몸은 찌뿌듯합니다. 속도 쓰리고 뭔가 부드러운 걸 떠올리다 어제 함께 술자리를 하신 에토 선생님 일행을 모시고 유달콩물로 가 순두부로 해장했습니다. 해양박물관과 유달산에 올랐다가 빙 돌아 공생원으로 왔습니다. 다른 이를 돕는 일에 평생을 바친 분들은 항상 존경스럽습니다. 근대사박물관 앞 "행복이 가득한 집'입니다. 박물관을 둘러보고 차 마시러 왔지요. 오래전에 한번 와보고 따뜻한 분위기에 깜짝 놀랐던 곳입니다. 이제 가을은 꼬리만 조금 남기고 사라지고 있습니다. 목조 이층집을 잘 꾸며놓으셨습니다. 내년 봄에 음악회를 하고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래된 것과 새로움을 조화롭게 가꾸는 건 정말 커다란 기술입니다. 월선리도 좋지만 정원이 있는 집에서 아늑하게 나무에 둘러싸이는 것도 좋은.. 2012. 11. 2. 이전 1 ··· 566 567 568 569 570 571 572 ··· 9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