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무밴드1860 20121114 집을 비울 때마다 걱정거리가 두 가지 생깁니다. 강아지들 밥 주는 일과 연탄 가는 일입니다. 집에서 자는 사람이 없으니 연탄은 포기하지만 강아지들은 하루에 두 번 밥을 줘야 합니다. 아랫집 형님께 부탁하고 떠나도 솔직히 걱정은 됩니다. 쥴리는 닷새 동안 잘 버티고 있었습니다. 풀어주었더니 아주 요염한 자태로 아양을 떱니다. 그러나... 곧 닭 모여있는 곳에 관심을 두고 있기에 다시 체포. 빌리는 힘이 없네요. 귀도 축 처지고 눈에 총기도 사라졌습니다. 예방주사를 맞혀야 하는데 컨디션이 안 좋은 것 같아서 일단 보류했습니다. 밥도 조금밖에 안 먹네요. 오늘의 뮤비... Deodato - 2001 Space Odyssey 2012. 12. 1. 20121113 이제 목포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노랗게 물든 단풍이 커피 향과 잘 어우러집니다. 이맘땐 돼지목살 빨갛게 양념해서 마구 주물러 숙성시킨 고기를 들고 청평 강가에 소풍을 가곤 했지요. 오래된 늦가을 행사인데... 목포공고에 들러 축제에서 부를 노래들을 연습시키고 꿈여울 지역아동센터로 왔습니다. 작고 푸른 꿈을 키우는 맑은 친구들입니다. 늦었지만 관서네 집에서 한잔하고 왔습니다. 조선통신사축제 이야기도 나누고... 오늘의 뮤비... Eumir Deodato - Moonligth Serenate 2012. 12. 1. 이전 1 ··· 560 561 562 563 564 565 566 ··· 9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