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무밴드1860 20121122 에토 선생님 장모님께서 시원한 탕을 끓여주셨습니다. 일본 가정에선 채소와 생선을 많이 드시는 같아요. 감사히 잘 먹고 다시 CD 생산 작업! 사이타마에는 분재로 유명한 마을이 있지요. 에토 선생님께서 구경 가자고 하셔서 장모님과 함께 차에 올랐습니다. 아! 가는 날이 장날입니다. 목요일은 동네 전체가 휴일입니다. 사이타마시 오오미야 분재미술관도 휴관...개인이 운영하는 곳도 휴관... 한 곳에서 담 너머로 들여다보고 있으려니 관리하는 청년이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고마운 청년 덕분에 귀한 분재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구경은 되지만 사진 촬영은 안 되는 곳이었지요. 목요일에 쉬는 이유...나무가 木이기 때문이랍니다...^^ 오늘은 이향원에서 토크 콘서트를 하는 날입니다. 에토 선생님께선 제 소개를 마치시고 .. 2012. 12. 4. 20121121 아침에 믹스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CD 만들기에 들어갔습니다. 에토 선생님 댁의 PC까지 총동원하여 4대의 롸이터가 천천히 정성을 구워냅니다. 프린터는 연신 CD커버를 쏟아내고 매니저는 자를 대고 인쇄물을 잘라냅니다. 서울에서도 100장을 자르고 왔는데 또 100장을 잘라야 합니다. 너무도 힘들고 미안한 일이지요. 공장 가동에 여념이 없어서 시간 흐르는 것도 몰랐네요. 부리나케 짐을 챙겨 카페 '寧'으로 달려갑니다. 카페 寧의 홈페이지 도심을 지나 시골 길을 달려갑니다. 나무가 울창한 정원이 딸린 집 앞에서 멎었습니다. 대나무로 만든 문이 있네요. 시골집을 다시 꾸민 아담한 카페입니다. 오래된 마루와 벽난로가 따뜻하게 손님을 맞고 있었습니다. 카페의 주인께서는 에토 선생님의 동료 선생님이었고 시인입니다. .. 2012. 12. 4. 이전 1 ··· 556 557 558 559 560 561 562 ··· 9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