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무밴드1860 20130108 7일에서 11일은 겨울 기타 캠프를 하려던 때라 다른 일정을 잡지 않았지요. 캠프가 취소되고 나니 보너스로 휴가를 받은 것 같습니다. 이제 휴가도 받았으니 슬슬 녹음 준비를 해야겠네요. 새 컴퓨터를 하나 꾸밀까...하다 이번에는 있는 기계를 총동원하기로 했습니다. PC와 모니터를 연결할 RGB선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믹서를 연결할 선 마우스와 키보드를 PC와 연결할 선 PC와 공유기를 연결할 선 두 대의 PC에서 들어오는 신호를 선택하는 RGB 스위치가 도착했습니다. 녹음실에서 쓰던 선을 담은 상자를 열어 프리앰프와 믹서를 연결할 선 이펙터와 믹서를 연결할 선 스피커와 믹서를 연결할 선을 고르고 모든 기계의 전원선과 오디오 선이 평행으로 놓이지 않도록 다시 배선했습니다. 배선하면서 틈틈이 반찬도 만들었습니.. 2013. 1. 13. 20130107 오늘도 쥴리는 배가 고픈가 봅니다. 자기 집 앞에서 고춧대를 물어뜯고 있습니다. 고춧대는 맵지 않나요? 하루에 두 번 먹는 밥이 모자란 걸까요? 가을에 수확한 고구마는 거의 다 서울에 올려보냈습니다. 아주 작은 아이들만 챙겨 방에 들여놓았죠. 16도 이하로 내려가면 다 얼어버린다고 하셔서... 고구마는 모두 쥴리 간식으로 사라집니다. 한 냄비 삶아 식혀두고 하나씩 주지요. 물론 한창 먹어댈 때가 된 쥴리에게는 멸치 한 마리 수준이지만 겨울에 섬유질 섭취하는 방법으론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바나나를 통째로 줘봤습니다. 냄새는 좋지만 어떻게 먹는 건지 몰라서 한참 주무르더니 결국 꺼내먹더군요. 조금 이따 보니 껍질도 사라졌습니다. 주인도 평소에 채소 껍질을 벗기지 않고 먹으니 견공도 당연히 그대로.. 2013. 1. 12. 이전 1 ··· 532 533 534 535 536 537 538 ··· 9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