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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밴드기타클럽59

20140703 어젯밤은 정말 쾌~적하게 잘 잤다. 아침에도 비슷한 시원함이 머물러있었다. 하지만 출근해 보니 이미 더운 공기가... 석유 한 방울도 안 나오는 나라고 뭐고 닥치고 에어컨 다행히 가게가 작아서 바로 시원해진다는 거. 전철에서 대화하는 소리를 못 참는 게 예민한 내 귀 때문이라면 조용히 살아야겠지. 그런데... 왜 다른 사람을 아랑곳하지 않고 떠드는 거야? 소리 죽여 살살 이야기하면 될 것을 거리낌 없는 볼륨으로 말하면 어쩌라고... 니네들 이야기가 그렇게 자랑할 만한 거니? 오늘 아침에도 하마터면 일어서서 꽥! 소리 지를 뻔 했다. 맘이 싱숭생숭한 금요일이지만 이상하게 한산한 느낌 다음 주 시험을 앞둔 아이들이 방에 콕! 박혀있어서 그런가? 2014. 7. 4.
20140702 연습곡을 정리하다 3/4박자와 6/8박자에서 혼란이 생겼다. 여태까지 나온 노래 중에도 3박자의 틀을 가진 많은 곡을 6박자로 표기한 게 아닌지... 의심이 간다. 표기는 자유지만 작곡가를 만나 오리지널을 들어보지 않고는 4분음표로 쿵작작이 맞는지 8분음표로 늘려서 6박자 두 묶음이 맞는지 알 도리가 없다. 웹에서 가장 이해하기 쉬운 답변을 찾았다. 4분의 3박자와 8분의 6박자가 다른 점 지하철 바닥 가운데 카펫 넓이의 색이 다른 부분이 있다. 지금 내 발이 이 선을 넘어가 있다면 얼른 거두심이. 좌석 쪽에도 충분한 공간이 있잖아욧! 매일 하는 결심. 출근하자마자 일기 쓰고 우쿨렐레 연습할 것! 2014.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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