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228 잠시만.. 왜... 그냥 그렇게 앉아있고 싶은 날이 있잖아.. 2005. 7. 1. 길... 어두워 지려해서 그냥....길위에 섯다. 달려드는 바람.... 힘들어 지친 푸르던 하늘.. 이젠 하루가 끝이 난 모양이다.. 따듯한 차한잔을 그 길위에 서서 마시고 싶다.... 2005. 7. 1. 비(雨) 비가 와.... 흠씬.. 너에게 두둘겨 맞고는 여름한철 무진장 아프고 싶다.... 2005. 7. 1. ????... 둘은 ... 사실 ... 하나다.... 2005. 7. 1. 이전 1 ··· 991 992 993 994 995 996 997 ··· 105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