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45 공허함..? 메뉴에 변화가 생겼군요..^^ 간만에 들립니다. 신변에 많은 변화가 있었거든요.. 회사를 그만두었고, 이사는 바로 코앞이에요.. 오래 묵었던 곳들을 다 떠나게 됐는데 왠지 아쉬움보다는 홀가분함이 더 크네요..ㅎㅎ 이제 곧 새집과 새직장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해야겠죠.. 요즘들어 앞이 보이질 않아요.. 앞이 캄캄한게아니라 그냥 하얀게...머릿속이 깨끗하게 비워진 기분이랄까요? 공허함인듯도하고, 허무함인듯도하고... 뭘까요..대체 이기분은...;; 2005. 6. 8. 2005년 6월 6일 숲속의 작은 음악회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나요? 2005. 6. 8. 2005년 6월 6일 숲속의 작은 음악회에서... 同床異夢??? 이양일선생님과 김영주 2005. 6. 8. Bullfighter's Waltz_1 김영주 曲 청주CJB-FM 방송녹음에서 편집한 것입니다. 2005. 6. 7. 이전 1 ··· 988 989 990 991 992 993 994 ··· 103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