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228 위캔의 젊은 친구들과의 즐거운 음악회를 다녀와서 고무밴드님 비오는 날 위캔의 젊은 친구들과 즐겁게 놀아 주시고 저희 아줌마들도 더불어 행복했답니다. 무엇보다 난생처음 가수가 되어 마이크를 잡게 되었으니 두고두고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네요. 고무밴드님의 주변의 것들을 돌아보며 천천히 가자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음악도 듣고 노래도 부르고 놀기도 하면서 인생을 여유있게 걸어갈 수 있는 친구들을 만난 마음입니다. 따뜻하고 다정한 친구들이 있어 좋은 하루였습니다. 오늘 많이 애쓰셨구요, 위캔의 젊은 친구들을 떠올리며 흐뭇한 밤을 맞을 수 있겠네요. 소박한 집에서 못다한 수다를 떨건데 마음으로만 함께하세요. 2005. 8. 25. 일기 쓸 힘도 없네... 아이고... 2005. 8. 25. Silhouette_1 올렸습니다...^^ 가을이 너무 빨리 와서... 치료제로 긴급개발...ㅋㅋㅋ 2005. 8. 25. Motorcycle Race_1 올렸습니다...^^ 여행 가실 때...들어보세요...^^ 2005. 8. 24. 이전 1 ··· 934 935 936 937 938 939 940 ··· 105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