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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의 여정... 음악의 힘이 강할까? 돈의 힘이 강할까? 답을 아는 사람도 있을까? 미아가 되어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않는 오후... 모든 계획이 삽시간에 엉망이 되어버렸다. 산 꼭대기를 가리웠던 구름이 걷혀가고... 산을 오르는 길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같이 갈 수 있었던 길... 아쉽다... 어디서건... 건강하고... 즐겁고... 돈 많이 벌기를... 2005. 8. 19.
2005년 8월14일 김영조님 고무밴드 탈퇴 2001년 고무밴드를 함께 시작한 김영조님께서 개인사정으로 고무밴드를 그만두셨습니다. 많은 행사와 앨범작업을 앞두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동안 고무밴드를 위해 애써주신 김영조님께 아쉬움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모든 행사는 김영주 혼자 치르게 될 것 입니다. 앨범작업과 9월 10일 이후의 행사는 계획대로 진행됩니다. 2005. 8. 19.
2005년 8월14일 김영조님 개인 사정으로 잠시... 2001년 고무밴드를 함께 시작한 김영조님께서 개인사정으로 고무밴드를 그만두셨습니다. 많은 행사와 앨범작업을 앞두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동안 고무밴드를 위해 애써주신 김영조님께 아쉬움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05. 8. 19.
가입도 했고 한줄쓰기에도 덜커덕..참여합니다. 인터넷의 날줄과 음악의 씨줄이 엮여 만들어진 고무밴드와 만남. 그 첫번째 기념사진을 기대합니다. 2005.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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