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49 오월의 오후3시 김성순님 시가요앨범에서 만든 곡입니다. 노래 강은철 2006. 3. 13. 노을 김성순님 시가요앨범에서 만든 곡입니다. 노래 박종민 2006. 3. 13. 나팔을 불지요 김성순님 시가요앨범에서 만든 곡입니다. 노래 이즈 2006. 3. 13. 푹~쉬자 일요일에 푹~쉬지못한게 벌써 몇 주째인지 모른다. 푹~쉰다는 의미는 밀려있는 읽을 거리를 옆에 쌓아두고 맛진 커피를 계속 마셔대며 딩굴딩굴하는 것을 말한다. 쉬면서도 이 생각 저 생각하다보면 쉬는 일조차 건성으로 엄벙덤벙하게 된다. 이젠 엉터리로 쉬는 것에 질력이 났으니... 잘~쉬는 시간을 만드는 것도 재주라고 생각한다. 항상 뭔가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나... 언제부터 들어온 병인지 잘 가늠해 볼 일이다. 어쨋든 어제도 푹 쉬는데 실패했다. 2006. 3. 13. 이전 1 ··· 833 834 835 836 837 838 839 ··· 103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