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49 냉정과 열정사이 다시 보기 시작한 일본 영화... 나의 깊은 곳과 무수히 닮아있는... 2006. 5. 24. 소득세가 나왔네... 쥐가 발 붙일 곳 없는 내게도 소득세 고지서가 날아왔다. 물론 사업을 하고있으니 세금은 내야지. 수입보다 지출이 많을 때... 소득세를 내야되나? 알다가도 모를일...-..- 2006. 5. 22. 2006년 5월 20일 광주 이든다원 한마당 다녀왔습니다 사진위 : 고무밴드 사진아래 : 이성원님과 소리노리님 고운 마음이 모여서 만든 한마당...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이든다원의 무궁한 발번 기원합니다...^^ 2006. 5. 21. 그 날은 어디로 문득 기억의 끝에서 무의식속에 갇혀 있던 기억속에 생각나는 노래.. 라듸오를 듣다 휴대폰 문자를 넣는다 얼마쯤 지나자 나오는 노래.. 아, 아버지...우리들의 아버지가 생각나고 은빛 은어...섬진강줄기..여름밤의 모깃불 냄새 ...... 어느날 문득 듣게된 아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노래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지만 깊게 가슴에 남게 되는 노래 이런 기억이 있습니다..^^ 파란 하늘위로 뭉게구름 오르던 그 날은 어디로 가고 달빛 강을 따라 함께 노래 부르던 그 날은 또 어디로 갔을까 여름 빗줄기속 춤을 추던 아이들 그 날은 어디로 가고 던져진 느낌으로 함께 손을 모으던 그 날은 또 어디로 갔을까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이름모를 꽃 아득한 별빛 작은 별 하나 소중했었던 우리 김영주님.. 우.. 2006. 5. 19. 이전 1 ··· 813 814 815 816 817 818 819 ··· 103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