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61

내 방을 스타벅스처럼 고급스러운 카페 재즈 음악 모음 collection of cafe jazz music 광고 없이 스트림 되는 음악도 많지만 2% 부족한 것 같아서 가끔 광고가 나오더라도 들을 만한 채널을 찾아 듣습니다. 요새야 음악이 너무 흔한 느낌이 있고 생활의 BG 같이 되어버렸지만 뭐 어떡해요? 사람도 일회용처럼 취급하다 팽개치는 세상인데... 앞으로 한 달만 참으면 가을이 오겠죠. 꾹 참고 시원한 계절을 기다립시다...^^ 내 방을 스타벅스처럼 고급스러운 카페 재즈 음악 모음 ● 유튜브로 가셔서 영상 만드신 분께'구독'과 '좋아요'눌러주세요. - 바로가기 링크 2020. 7. 31.
[웃기는 작가 '빵무늬' Funny writer, "Bread pattern." 5] 웹소설 작가 되는 법 총정리! How to be a web novel writer! 전에 '장어연'이란 소설을 신춘문예 공모에 보낸 적이 있었다. 무안에서 지낼 때 쓴 소설인데 이런 스타일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했던 거다. 아무 연락도 오지 않았으니 미역국 한 사발 마신 거고. 웹이라는 가상공간이 이미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은 걸 실감하지 못하는 세대는 지금도 아날로그 세상에서 지내거나 남들 다 하는 SNS 정도만 하면서 지낸다. 나도 그런 부류에 가깝지만, 책은 꼭 종이로 된 걸 산다. 연필로 밑줄 치는 재미도 있고, 다른 이에게 드릴 수도 있으니까. 킨들 같은 E-Book 리더도 있지만, 백라이트가 없는 옛날 제품이라 거의 안 쓴다. 웹에 통기타 기초 강의 다 만들어서 올리고 나면 겨울쯤 되겠지. 고구마 쪄놓고 그동안 구상해두었던 소설과 새 소설을 쓰자. 빵무늬 님이 어떻.. 2020. 7. 31.
20200730 - 휴업 157일째 - TV를 먹어 치운 유튜브 Youtube ate up the TV TV 켜는 시간이 점점 줄고 있다. 새벽에 갑자기 잠에서 깼을 때 잠깐, 영상 만든 후 모니터해 볼 때, 진짜 할 일 없어서 OCN 영화 볼 때 외에는 거의 꺼놓고 있다. 대신 유튜브 보는 시간이 늘었는데, 전보다 많이 들락날락할 뿐이지 넋 놓고 들여다보고 있는 건 아니다. 요새는 영상 만드는 분들의 재치와 아이디어가 뛰어나서 보는 것만으로도 공부가 되는 건 사실. TV는 커다란 화면을 무기로 갈 길을 새로 개척하는 게 좋겠다. 영화나 음악회, 다큐멘터리 볼거리 위주로... 너무 일찍 자도 일찍 깨어버리니 오늘은 12시까지 기타 치다 잘 것! 아래 존 카터 코벨 박사(기사 바로 가기)의 책은 두 권 구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 나온 책 세 권 중 한 권은 절판되어 중고 책이 정가의 4배가 되었네요. 우리 .. 2020. 7. 30.
어디서 검색하세요? Where do you search? 이 글은 제 생각을 그대로 적은 것이니 오해하지 마세요...^^ 요새 학생들은 궁금한 게 있으면 무조건 유튜브에서 찾아본다고 하기에 그래? 하며 검색포털과 유튜브 양쪽에서 검색해본 적이 있다. 그때 자료로 남긴 게 없어서 오늘 다시 똑같이 해봤다. ■ 검색어는 '라면 끓이는 법'이다. 다음, 유튜브, 구글, 네이버 네 곳에서 검색! ▶ 다음에서 검색하면 이렇게 나왔다. 레시피 카테고리가 제일 위에 있었다. 무조건 첫 검색 결과에 들어가 봤다. 나는 그냥 '라면 끓이는 법'을 찾았는데 '짬뽕라면 만드는 법'이 나왔다. 라면 끓이는 법을 모르는데 짬뽕라면을 끓이란다. 내가 찾는 게 아니다. ▶ 네이버는? 맨 위의 카페 검색 결과로 들어갔다. 질문과 댓글이 있는 카페의 한 페이지가 떴다. 질문은 '라면 봉지에.. 2020. 7. 3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