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61 길가의 꽃을 뽑아가도 도둑이다? (북쪽을 보면 뭍으로 올라온 배가...) 강화도를 초지대교로 들어서서 광성보를 지나면 긴 자전거도로와 한적한 들판이 펼쳐집니다. 한 쪽은 바다요, 반대편은 민물수로, 가끔 휴식 할 수 있는 주차장 띄엄띄엄... 천천히 드라이브하며 하늘과 땅을 즐길 수 있는 곳이지요. 오랜만에 아이들과 잠깐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남쪽을 보면 꽃길이...) 아이들 자전거 타는 것 보며 차에 기대어 있자니 말쑥한 승용차 한 대가 들어왔습니다. 두 분이 차에서 내리시더군요. 운전하고 오신 여자 분이 비닐봉투를 가지고 내리시네요. '나물 캐러오셨나?...' 윗 사진에 나오는 꽃밭으로 슬슬 걸어가시네요. 그런데 슬쩍 제 눈치를 보시는 겁니다. 제가 바로 꽃밭 옆에 있었거든요. 안보는 척하며 딴 곳을 바라보고 있.. 2006. 6. 12. 왜 맥주를 마시면... 요새 맥주를 마시면 배가 아프다. 장이 약해진건지... 아니면 이제 그만 좀 마시라는 신호인지... 어제는 순서를 바꾸어서 맥주 먼저 소주를 나중에 마셨는데도 배가 아팠다. 정로환 신세를 져야지... 이제 ONLY 소주로 가야겠다. 2006. 6. 10. 이전 1 ··· 1719 1720 1721 1722 1723 1724 1725 ··· 2181 다음 728x90 반응형